Thursday, January 5, 2017

Learn Languages with funny sitcoms: ''Extr@''

Hi,
Today I am going to introduce about television series that is very helpful to learn French, German, Spanish, and English. This series is called: ''Extr@''




It is a language education television series based on format of ''Friends'' which was in production from 2002 to 2004. It is made in 4 different languages; English, French, German, and Spanish. And the level of it is A2-b1.
The plot of it is that there is Sam(fr, de, es version)/Hector(eng. version) comes to stay n his penpal's house. Sam/ Hector is not good at English, but he learns the language( different from language version).

In English version, there are 30 episodes, but in French, German, and Spanish only 13.
So, every single episode, there are differents settings that you can easily learn different languages.
In every different language, the actors are different(except Sam in French, German, Spanish version but in English it is not Sam, it is Hector), however, the context and translation are exactly same.



Here is a picture that shows you extr@ in British English version.

In German version.

In Spanish version.

In French version.



For me, I found out that the funniest version is German and the characters personally are most beautiful and charmant.
If you want to improve more your Spanish, you can also watch ''Centro Médico''.
More info. see my post here:
learnspanishbycentromédico

If you have any troubles or difficult to learn languages, I recommend you to watch this video.
I hope that you all learn or enjoy by watching this video.

Bye~
(Writing: Dawon OH)

(스페인)스페인에서 의대,치대 가려면 1






































안녕하세요, 훈이입니다. 

오늘은 스페인에서 의대 또는 치대에 진학하기 위한 방법과
진학 후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드릴게요.

우선 스페인 국립대학 (의대, 치대, 약대 포함)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스페인 고교 졸업장인 Selectividad (PAU로 최근에 명칭 변경) 또는 그에 동등한 졸업증서가 필요합니다.
 Selectividad는 앞에서 설명해드린 프랑스의 바칼로레아(Baccalauréat) 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험 과목도 거의 유사합니다.)


프랑스에서 고교를 졸업하면 스페인 UNED 에서 발급한 학력인정서(학력 인증서(credencial)를 받아 Selectividad 환산된 점수로 진학할 수 있습니다. 
학력 인증서는(Credencial)는 유럽에서 고교 졸업한 학생들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유럽을 제외한 나머지 제3 국 학생들은 외국인 전형의 PAU 를 보고,
스페인 교육부가 발급하는 고교 졸업장 인증서를 따로 받아서 
본인이 희망하고자 하는 대학에 원서를 넣는 식이지요. 
스페인은 프랑스와 정반대로 국립대 학과마다 Nota de corte (줄여서 NC)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말 그대로 입학 커트라인 점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대학은 스페인 PAU 평균 점수만 보고 학생을 뽑습니다. 

스페인에서의 의대, 치대, 약대 진학은 많이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입학 커트라인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14점 만점에 12에서 13점, (예전에는 10점 만점), 즉 만점에 가까운 고교 졸업 평균 점수가 필요합니다. (고교 마지막 2년 동안의 성적과 졸업시험 점수 합산 후 평균점수를 냅니다.) 
그리고 마드리드, 세비야,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지역에서의 입학 커트라인이 
다른 지방도시들보다 조금 더 높습니다. 
 
 우수한 고교 내신과 졸업성적으로 의대 또는 치대 입학 후,
의대 학위  (Grado de medicina), 치대 학위 (Grado de Odontologia)를 받기 위해서 
각각 6년, 5년 동안 공부를 합니다. 

첫 2년 동안에는 기초과학인 생물, 조직학, 해부학, 생화학, 의학통계학, (치) 의학역사 등
기초 과목들을 자세히 배웁니다. 
(스페인에서 물리는 의, 치대생이 배우지 않습니다.) 
예과(2년 과정)에서 배우는 과목들은 물리를 제외한 프랑스 보건학부 PACES 과정과 비슷합니다.

(프랑스 편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Wednesday, January 4, 2017

(유럽)유럽어 배우세요. 전망좋아요 2



(유럽) 유럽어 배우세요. 전망 좋아요 1 에 이어 이어집니다.

스페인어, 프랑스어를 마스터하신 분에게는 해외로 진출하기가 더 쉽습니다.
많은 기회가 있을 수 있지요. 
프랑스어 같은 경우는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가 사용합니다.
아직도 의학 관련 국제회의에서는 두 가지 언어가 인정되는데, 영어와 프랑스어입니다.

심지어는 캐나다의 퀘벡주의 공용어이기도 합니다. 
퀘벡주가 한국서 유명한 것은 이민 문호가 그나마 활짝 열려있기 때문이죠.
한국에서 캐나다 이민 갈 때 많이 가시잖아요.

캐나다 몬트리올(Montreal)은 영어가 아니라 프랑스어를 주로 사용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몬트리올은  퀘벡주 남쪽에 있는데 캐나다에서는 토론토 다음으로 가장 큰 도시입니다.
그런데 인구 절반이 프랑스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어요.
13%가 영어를, 33%가 프랑스어 사용한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다른 언어죠. 
아메리카 대륙을 통틀어서 가장 큰 프랑스어 사용 도시입니다.


독일어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전부 다 배워야 하고요, 
영어하고 겹치는 부분도 있으나 백지상태에서 다시 시작한다고 보면 됩니다. 




유럽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공용어로 씁니다.
그 예로 독일, 스위스 (대다수는 독일어, 일부는 프랑스어) , 오스트리아, 리히튼슈타인, 룩셈부르크 (불어, 독일어 공용어) 가 있습니다. 
독일어는 문법이 상당히 어렵고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단기간에 학습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유럽에서는 여러 나라가 각자 다른 말을 쓰는데 어떻게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가끔씩 있지요. 
유럽 중, 고등학교 때 보통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이 4가지 중에서 하나를 학생 본인이 선택해서 배웁니다.


프랑스에서는 스페인어를 대부분 전부 제2 외국어로 선택합니다. 
독일에서는 프랑스어를 많이 가르친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럽어라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자국어, 영어 제외하고 유럽 언어 한두 개 정도 구사하는,
 3~4개 국어 사용자가 아주 흔합니다.

그리고 프랑스어, 독일어 사용하는 나라가 많아서 악센트, 억양만 조금 다를 뿐 
거의 차이가 없어서 의사소통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프랑스어 -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스위스 일부 
 독일어 -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룩셈부르크, 리히튼슈타인)

유럽처럼 중남미도 여러 나라가 뭉쳐있는데 모두 공용어가, 브라질 빼고는 스페인어입니다.

외국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우는 사람이 얼마나 외국인과 대화를 많이 하고 익히는 것이지요.


(글, 사진: 훈이)

Tuesday, January 3, 2017

(유럽)유럽어 배우세요. 전망좋아요 1



안녕하세요, 새해가 벌써 나흘 남았네요. 오늘은 유럽어 학습에 대해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훈이는 모국어인 한국어, 글로벌 세계의 공통어인 영어와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를 거의 원어민에 가깝게 구사합니다.

유럽어 학습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우선 자국어 다음으로 영어가 가장 중요하지요. 
세계가 글로벌화될수록 영어가 더 많이 소용되니까요.

그 이후에는 유럽어 하나를 구사할 줄 아는 것은 글로벌 세계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되겠지요.

 개인적으로 영어 학습 이후에 또 다른 언어를 배우려고 한다면, 
스페인어를 배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로 중남미에서 브라질 (브라질 포르투갈어)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나라가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유럽에서 스페인어 사용자가 많다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페인어는 미국에서도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고 있어요. 
미국에서는 대부분 중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스페인어 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스페인어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대학 1학년 과정을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스페인어 AP 과목은 다른 언어에 비해 아주 까다로울 정도라고 해요.
그만큼 많이 배워서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이지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이미 소수계가 절반을 넘었다고 해요.
그중 대다수는 히스패닉 인구고, 그들은 거의 전부가 스페인 언어를 주로 사용해요.
캘리포니아주 인구의 거의 40%를 차지하거든요.
그러니... 스페인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라티노 인구는 거의 5천3백만이라고 해요. 2014년 기준입니다.
이들도 거의 대부분이 스페인어를 사용합니다.




스페인어를 완벽하게 할 줄 알면 프랑스어는 단기간에 배울 수 있습니다. 
(또는 그 반대로 프랑스어 학습 이후 스페인어를 배워도 빨리 배울 수 있고요.
훈이는 프랑스어을 먼저 배웠어요). 

아시다시피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어는 서로 형제라 불릴 정도로 
아주 비슷하고 몇 가지 규칙만 알면 빠른 시일 이내로 학습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자면 노래를 프랑스어로 Chanson (샹송), 스페인어로 Canción (깐시온),
 이탈리아어로 Canzone (깐쪼네), 포르투갈어로 Cancão (깐사옹) 이라고 합니다. 

혹시 여기서 규칙이 보이시나요? 단어의 끝만 다르고 거의 비슷하지요.
이처럼 위에 언급한 4가지 언어는 라틴계열이며 4가지 중에 하나만 마스터하면
 다른 건 금방 배웁니다. 

(훈이도 그래서 여름에 포르투갈어를 배워볼 생각이에요.)


(유럽) 유럽어 학습 및 전망 2를 내일 올릴게요

(프랑스)프랑스에서 의대,치대,약대 가려면 2



대학 1학년 때, 성적 등수별로 과는 정해지게 되니, 
보통 아주 우수한 학생은 의대, 치대에 2학년으로 진학하고 
그 보다 낮은 등수에 학생들은 약대나 산파원에 진학을 하지요. 

그럼 나머지 80퍼센트 학생들은 무엇을 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겠죠...

그 나머지 대다수는 재수를 하거나 전과를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잔인하게도 모든 학과에서 한 번의 재수강 또는 재수를 허용합니다.
그다음부터는 과를 옮기든지 학업을 중단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PACES 떨어진 학생들은 생물학과, 화학과 같은 학사를 하거나 다른 길을 걷지요.

프랑스에서는 모두 대학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모릅니다.
공부는 대학부터인 거죠.

개인적으로 PACES 과정을 한국과 비교하자면, 배우는 양과 과목들은 
한국에서 대학 3학년 (의대, 치대 3학년 - 본과) 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학기로 구성된 이 과정은 크게 1학기 때 수업 유닛(unit) 수가 4개이고, 2학기는 5개입니다.
보통 UE (unité d'enseignement)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유닛 UE 하나당 과목 수는 보통 1~4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1학기에 (9월 초부터 12월 초) 는 
UE1 : Atomes, biomolécules, génome, bioénergétique, métabolisme (일반화학, 유기화학, 생화학, 분자생물학)
UE2 : La cellule et les tissus (세포 생물학, 조직학, 발생학)
UE3 : Organisation des appareils et des systèmes 1  (물리, Biophysique)
UE4 : Evaluation des méthodes d'analyse appliquées aux sciences de la vie et de la santé (의학 통계학, 수학)

2학기 (1월 초부터 5월 말) 에는
UE3 : Organisation des appareils et des systèmes 2 (인체 생리학)
UE5 : Aspects morphologiques et fonctionnels généraux (해부학)
UE6 : Initiation à la connaissance du médicament (보건 법규, 약학)
UE7 : Santé, Société, Humanité (심리학, 의학 역사, 철학)
UE8 : Spécifique (이것은 전공하고 싶은 의대, 치대, 약대, 산파원 중에서 과별 시험입니다.)

한마디로 프랑스 국립대학은 입학은 쉬우나 입학이 어려운 한국 대학과는 
달리 학년 진급이 어려우며 졸업 또한 쉽지 않습니다.
 

(글, 사진: 훈이)

Sunday, December 18, 2016

(프랑스)프랑스에서 의대,치대,약대 가려면 1


오늘은 프랑스에서 의사, 치과의사, 약사, 산파가 되는 과정을 설명할게요.

우선  고등학교 졸업장인 Baccalauréat  또는 
그에 준하는 학력 (프랑스 제외한 외국인 학생일 경우) 이 필요합니다.
프랑스어도 자격증 DELF B2 수준이어야 합니다. 
이런 요건이 갖추어지면 프랑스 의대, 치대 또는 약대 1학년에 진학하는 것이지요.

의사, 치과의사, 약사, 산파 이 중에 본인이 한 가지를 꼭 하고 싶다면
 PACES (Première Année Commune aux Etudes de Santé), 즉 보건부 1학년으로 진학 해야합니다. 
프랑스에서 의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고교 졸업 후 바로 이 과정을 듣습니다.

(훈이가 직접 쓰는 프랑스 제도 1, 2를 참고해주세요)


프랑스에서 대학 진학은 누구에게나 (바깔로레아 또는 그 학력에 준하는 경우) 열려있습니다.
한국과 달리 일단 대학 진학은 수월하죠? 
국립대학 1학년 진학은 경쟁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랑제꼴은 제외입니다).

그렇다고 의사가 되길 희망하는 학생은 누구나 전부 의사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세상에 공짜는 없듯이, PACES 과정에서 경쟁은 시작됩니다. 
총 2 학기로 구성된 이 1년짜리 과정은 (대학 1 학년), 
파리의 겨우 대략 2천 명이 같이 수업을 듣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방은 그 수가 1천5백 명-1천8백 명 사이입니다.

이 중에서 10%에서 15% 학생들만 의대, 치대, 약대 혹은 산파원에 진학을 하지요.
정원은 물론 지방마다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10%에서 15% 정도가 대학 2학년에 진학합니다.
그러니까 2천 명 정원이라고 가정하면, 
1학년 2천 명에서 2학년 올라갈 수 있는 학생은 200명에서 3백 명뿐입니다.


정말 경쟁 치열하죠?  

프랑스에서 의대, 치대, 약대 가려면 2  ...이어집니다.

(글, 사진:훈이)

Saturday, December 17, 2016

Littérature: chap 4, le narrateur et le point de vue narratif (la focalisation narrative)

Bonjour,

Aujourd'hui nous allons voir ce que c'est un narrateur et un point de vue narratif         et ses types.


C'est quoi le narrateur?

Le narrteur est une personne qui raconte l'histoire, pas les personnages ou bien l'auteur du récit. Le narrateur n'est pas forcément un personnage du récit.

C'est quoi le point de vue?
Le point de vue est un choix que fait le narrateur pour raconter son histoire: il choisit un angle de vue, un jeu de ''caméras''. Le point de vue est en relation avec ce qu'il sait des faits et des évenements.


Il existe -2 types de narrateur: le narrateur-personnage et le narrateur extérieur.
           -3 types de point de vue: externe, interne et omniscient.


Le narrateur-personnage:

  • Le narrateur raconte à la 1ère personne du singulier (je) et on trouve des traces de présence dans l'histoire qu'il raconte(je, nous, mes, notre, mon, me...etc)
  • Le narrateur est un personnage et/ou un témoin de l'histoire qu'il raconte.
  • Le narrateur est l'auteur lui-mȇme: il raconte sa propre histoire, c'est une autobiographie. Je est alors en mȇme temps le narrateur, l'auteur et le personnage.

Le narrateur extérieur:

  • L'histoire est racontée à travers le regard d'un personnage: le point de vue est adopté est interne.
  • Le narrateur raconte l'histoire à la troisième personne du singulier (il): il est détaché de l'histoire qu'il raconte et ne participe pas aux événements qu'il raconte.
  • Il n'intervient pas dans le déroulement des faits et le récit semble avancer tout seul.
  • Mais il peut parfois faire des commentaires sur les personnages, les faits dont il parle.
  • Si l'histoire est le narrateur extérieur, il y a trois types de point de vue: externe, interne et omniscient.  

Le narrateur omniscient:

Le narrateur sait tout des personnages comme un dieu: leurs pensées, leur passé, leur avenir. Il peut tout voir et raconter ce qui se passe en deux lieux différents en même temps. On parle de narrateur omniscient.

Le narrateur interne:

Le narrateur entre dans la tête d'un des personnages de son récit. Il sait la pensée, l'avenir et le passé d'un personnage de son histoire qu'il raconte. C'est le narrateur interne.

Le narrateur externe:

Le narratuer ne peut pas entre dans les pensées des personnages et n'est alors rien qu'un témoin de l'histoire, comme une caméra posée à un endroit: on parle de narrateur externe.


*Attention : Dans un récit, le type de point de vue choisi par l'auteur change. Et le point de vue est aussi appelée la focalisation, mais pour le point de vue omniscient, on l'appelle la focalisation zéro. Les autres sont pareilles.



C'est tout pour aujourd'hui, mais révisez bien cette leçon pour votre brevet, bac et évaluation. :)

Pour la prochaine fois, nous allons voir les principaux mouvements littéraires qui vous servira pour le bac!



Merci et au revoir~
(Écrit par Dawon Oh)